European Union External Action

EEAS RSS Feeds

Displaying 1 - 8 of 8

4월 24일 첫 국제 다자주의 및 평화외교의 날을 기념해 유럽연합은 모두를 위한 평화와 안보, 인권 및 지속가능한 개발에 있어 유엔을 주축으로 하는 국제 협력과 규정 중심 질서에 대한 오랜 의지를 재확인하는 바입니다.

 

국제법과 국제 협력 및 파트너십 존중을 기본으로 하는 다자체계의 확립은 유럽연합 지역 및 세계 안보에 있어 가치 면에서나 실용주의적인 면에서나 중요합니다. 이러한 협력적인 접근방식은 우리 모두의 이익 달성에 있어 여전히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다자주의 틀 내에서 도출된 결정들이 보다 민주적이고, 포용적이며, 강력하고 지속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우리는 많은 기회와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기술, 과학 및 연결성의 발전은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동시에 식량 불안정, 기후 변화, 환경 악화, 복잡한 지역 갈등 확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도처에서 기본적 인권이 침해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문제들은 개별 국가 하나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전세계가 함께 마련한 효과적인 해결책으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북한간의 개최된 고위급 회담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긍정적인 진전을 나타내는 격려의 신호입니다. 유럽연합(EU)은 내달 북한 대표단의 평창 동계 올림픽 참석과 양측간의 신뢰증진 및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남북 군사회담 개최에 대한 공동 발표를 환영합니다.

유럽연합은 오늘의 회담과 향후 계획된 남북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기반이 됨과 동시에,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를 추구하는 의미있고 신뢰 가능하며, 광범위한 대화에 북한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유럽연합으로써, 이 같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유럽대외관계청 페데리카 모게리니 고위대표/집행위 부위원장의 북핵실험에 대한 성명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