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muda and the EU

해양 안보 : 한-EU-오만, 공동 해상 훈련 실시

Brussels, 19/10/2021 - 10:01, UNIQUE ID: 211019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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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한국, 오만은 2021 10 18일 아덴만과 아라비아 해역에 있는 국제권고 통항로(International Recommended Transit Corridor)에서 첫 공동 해상 및 정보 교환 훈련을 실시했다. 본 훈련에는 EU 소말리아 해군사령부의 아탈란타 작전 기함과 빅토리아 호위함, 한국의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그리고 오만 해양안보센터가 참여했다. 이번 공동 해상 훈련에서는 해적퇴치 작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헬기 탑재 특수 작전부대의 선박 탑승, 기관총 실사격, 수색 및 구조 작전, 그리고 해상에서의 복잡한 전술 진행상황 대응 등이 이뤄졌다.  

EU에서 새롭게 채택한  인도·태평양 협력 전략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양 안보 증진을 위해 해당 지역 파트너들과의 공동 활동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훈련에 참여한 모든 당사자들은 규범에 기반한 국제 질서, 항해와 비행의 자유, 인도·태평양 지역의 번영·안정 및 안보 증진을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배경

한국은 EU 소말리아 해군사령부의 아탈란타 작전과 같은 공동 안보·방위 정책(CSDP) 임무와 작전 참여를 위해 EU와 위기관리참여협정을 체결했다. 한국은 아탈란타 작전을 위해 구축함과 인력을 제공했다. 현재 한국의 참모 장교 한 명이 EU 해군사령부에 파견되어 있다. 한국과 EU는 안보와 방위 분야에서의 긴밀한 파트너 관계 구축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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