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EU 대표부

주한 EU 대표부 소개

10/05/2016 - 15:02
About us - structure and organisation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는 전 세계에 위치한 142개의 EU 외교 임무 기관 중 하나 입니다.

  

대표부의 역할

  • 한국 내에서 유럽연합(EU)을 적절하게 대표
  • 한국에서 발생하는 정치, 사회, 경제, 대외 관계 및 교역에 관한 정보를 EU에 제공. 이를 위해 정치와 경제, 비즈니스, 시민사회 및 고등 교육을 포함하는 공적 분야 핵심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
  • 정치, 경제, 상업 및 기타 협력 분야에서의 원활하고 생산적인 양자 관계 발전을 도모하고, 한-EU 기본협력협정 하에서의 협력 증진을 위한 정책 과제 개발 및 독려
  • 한 – EU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관찰 및 보장
  • EU의 이익 및 가치 증대 및 보호. 또한, EU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인지도 개선을 위해 EU 내 상황, 정책, 목적 및 목표 관련 정보 공유, 확대 및 인식 제고
  • 전 분야에 걸쳐 EU 정책 홍보
  • 대사, 참사관, 공보관 및 행정관 정례 회의를 통해 EU 회원국 대사관과 EU 관련 사안에 대한 긴밀한 공조관계 구축
  • 상기 목표 달성을 위해 대언론 공보 활동 수행

 

친애하는 방문자 여러분,

새해 많이 받으세요!

전세계 모든 이들에게 힘든 한 해였던 2020년을 뒤로 하고, 우리는 희망과 낙관을 가지고 연대하며 2021년을 시작했습니다. 유럽연합은 27개 유럽 회원국 연합체로서 유럽전역으로의 백신 배포 및 역외 지역에 대한 의료 구호품 제공 등 코로나19 팬데믹(전세계적인 대유행) 위기와 같은 전세계적인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올해에도 계속해서 기후 디지털 전환을 활용하는 경제 회복 방식을 추진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기후 행동과 디지털 전환의 선도국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세계에 열린 자세를 계속 취하는 가운데, 유럽의 자율성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주한 유럽연합 대사로서 저는 유럽연합이 전략적 파트너이자 유사입장국인 한국과의 협력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우리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계속해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한국과 유럽연합은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공통목표 달성을 위해 녹색 회복 및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함께 펼쳐나갈 것입니다.

올해는 -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기념하는 해입니다. 2011 7 1일에 발효된 -EU FTA는 유럽연합이 아시아 파트너 국가와 처음으로 체결한 FTA입니다. 기념비적인 협정 체결로 산업재 및 농산물에 대한 수입 관세가 철폐되며 양측간 양자 교역이 크게 증대되었습니다. 오늘날 양측간의 연간 교역 규모는 1천억 유로에 달합니다. 관세 철폐 외에도, 한-EU FTA를 통해 서비스 공급업체들의 기회 확대, 전자제품·자동차·의약품 및 의료기기 무역에 요구되는 번거롭고 비싼 시험 및 인증 절차 제거, 지적재산권의 보다 효과적인 보호, 보다 강력한 경쟁법 보장, 그리고 지속가능발전 약속 이행이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유럽연합은 사이버 공격 및 해적 행위와 같은 안보 관련 도전과제에도 함께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유럽연합은 한반도에 영구적인 평화 및 안정을 확립하려는 한국의 노력을 지지하며, 전세계 곳곳에서 축적한 갈등 예방 및 위기 관리 경험을 한국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도전과제들은 국경을 무색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주의가 확산되고 민족주의가 부상하고 있음에도 유럽연합은 다자적인 접근방식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2021, 한국과 유럽연합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지을 있는 사안들에 계속해서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의미 있는 과정에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한-EU 관계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한 유럽연합 대사 지명자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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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지명자는 스페인 국적의 유럽 외교관/관리로서 2016-2020 주말레이시아 EU 대사를 지냈다. 이에 앞서 2012 9월부터 말레이시아 부임 전까지는 유럽대외관계청(EEAS)에서 EU 인도,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그리고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과의 전반적인 관계 관리 조율을 총괄하는 부문의 국장을 역임했다.  

2008년에서 2012 9월까지는 홍콩과 마카오 특별행정구를 관할하는 EU 대표사무소의 수장으로 홍콩에서 활동했다.  

2005 9월에서 2008년까지는 주한 EU 대표부에서 EU 남북간 정치관계 경제협력 사안을 책임지는 공관 차석을 지냈다.  

한국에 부임하기 , 2000년에서 2005년까지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집행위원회와 대한민국,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 전반을 담당했다.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 지명자는 다년간 유럽집행위원회에서 근무하며 다음과 같은 직책도 맡은 있다:

  • 대러시아 관계 담당관 (1996-2000) – 유럽의 대러시아 정치·경제 관계  이행 담당;
  • 법률 자문관 관리자(1990-1996) - EU 과학자 연구 네트워크간 교류 인력교류를 위한 연구 프로그램 담당;
  • 법률 자문관(1989) – 주제별 인권 사안 담당; 유럽법 하에서의 아동의 권리에 관한 논문 유럽 학회지(European Law Review) 게재.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 지명자는 스페인 마드리드 자치대학교(Universidad Autónoma de Madrid)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유럽법, 경제학 국제관계학을 수학한 벨기에 브뤼헤에 소재한 유럽대학교(College of Europe)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위치한 유럽학연구소(Institute of European Studies)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 지명자의 모국어는 스페인어이지만, 영어와 프랑스어에 모두 능통하며, 독일어와 네덜란드어도 상당 수준 이해 구사 가능하다. 포르투갈어와 이탈리아어의 경우 읽고 이해할 있으며, 해외 대표부 생활을 통해 만다린어와 한국어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갖추고 있다.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 지명자는 EU 남북간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 6 24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시민훈장(Cruz de Oficial de la Orden del Mérito Civil) 수여받았다.  

 

주한 유럽연합 대사 

Maria CASTILLO FERNANDEZ

정치 분과 
John BOGAERTS

무역분과
Christophe BESSE

행정분과
Gabrielle HUTCHESON

공보관
김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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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