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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스 팀머만스 유럽집행위원회 수석 부집행위원장, 첫 방한 일정 통해 한국과 녹색 전환 논의

브뤼셀, 07/07/2021 - 11:04, UNIQUE ID: 210707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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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집행위원회 수석 부집행위원장, 첫 방한 통해 그린딜 주요 파트너 국가 중 하나인 한국과 관계 공고히 다지는 계기 삼아

2021 7 7, 프란스 팀머만스 유럽집행위원회 수석 부집행위원장이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쳤다.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26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개최를 앞두고 기후 대응 관련 글로벌 모멘텀을 확대하고, 한국과 녹색 전환에 있어 협력 강화 가능성을 타진하겠다는 유럽연합(EU) 입장을 확인할 있었다. 팀머만스 수석 부집행위원장은 EU 함께 한국이 기후 행동을 선도하는 국가로서 기대에 충분히 부응해 것을 독려했다. 그는 또한 최근 한국의 2050 탄소 중립 목표 해외 석탄 발전 투자 중단 선언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한국의 성공적인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팀머만스 수석 부집행위원장은 방한 직후, “한국이 기후중립을 향한 전환 과정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리더십과 노력은 기후 행동 관련 국제 모멘텀 증진에 있어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한다 말했다. 그는 이어기후 행동에 있어 중요한 해에 한국이 이러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과 EU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비롯한 국제 기후 생물다양성 협상에서도 야심찬 결과가 도출될 있도록 협력할 있기를 바란다 덧붙였다.

팀머만스 수석 부집행위원장은 방한 기간 동안 김부겸 국무총리,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문성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그리고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 유엔 사무총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등과 만났다.

팀머만스 수석 부집행위원장과 김부겸 총리는 EU 그린딜과 한국의 그린 뉴딜을 통한 세계 기후 중립 달성 생물다양성 손실 감소와 관련된 양측의 선도적인 역할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사람은 개발도상국들의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한 지원 제공 기후 행동에 있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문성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의 회의에서, 팀머만스 수석 부집행위원장은 수소 기술 개발과 석탄에서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정의로운 전환 녹색 전환과 관련해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양자 협력 발전 사례들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기업들이 엄격한 탈탄소 요건이 적용되는 나라로 생산기지를 옮기는탄소 누출 예방해야 필요성도 제기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의 회의에서, 양측은 배출권거래제(ETS) 강화,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재생가능에너지 청정 기술 개발 상용화와 같은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람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 모범사례 공유 필요성에 동의했다.   

기업가들과 기후 행동 관련 활동을 중점적으로 하는 시민사회단체들과의 만남 또한 이뤄졌다. 7 6, 팀머만스 수석 부집행위원장은 현대차 환경기술연구소를 방문해 공영운 현대차 사장 김세훈 부사장과 만나 미래 경제에 있어 수소의 잠재력과 -EU 지식   발전 사례 공유에 대해 논의했다. 팀머만스 수석 부집행위원장은 화석연료 대신 에너지 매체(energy carrier)로서 재생가능한 수소의 사용 관련 -EU 업계간 협력을 독려했다.  

팀머만스 수석 부집행위원장은 한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기후 행동 녹색 에너지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의 시민사회 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 가운데 일부는 EU 자금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간담회 개회사에서 팀머만스 수석 부집행위원장은한국은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 아직 탄소중립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의 비중이 높은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선언한 EU에게 굉장히 중요한 파트너 국가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한국과 EU 관계는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이며, 우리는 다른 국가들도 동참하도록 설득해 나가고 있다. 우리가 탄소 중립 목표를 강하게 강조하고 있는 이유는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2 이내로 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기후변화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기후 위기에 봉착해 있다는 문제라는 점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이해시키는 있어 한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강조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에서 결정될 NDC 상향 목표치와 이행법안 등이 COP26 제출될 예정이므로 계속해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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