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gation of the European Union to Armenia

인권위·유럽연합 공동으로 노인의 날에 노인인권 국제회의 개최: 노인이 차별 없이 당당하게 일할 권리 확인

서울, 01/10/2019 - 02:29, UNIQUE ID: 19100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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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 30여개국 정부‧NGO‧국제기구 및 학계 전문가 250여명 참석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와 유럽연합은 10.1. 세계노인의날, 10.2. 우리나라 노인의날을 맞아 아시아와 유럽 지역 노인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노인인권 국제회의는 전 세계 30여개국 정부NGO국제기구 및 학계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해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4회째를 맞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노인인권 콘퍼런스는 아시아와 유럽의 아셈(ASEM) 회원국을 비롯하여 국제연합(UN),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UNOHCHR),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전 세계 국가인권기구, 그리고 헬프에이지(HelpAge), 에이지플랫폼유럽(Age platform Europe)과 같은 국제 NG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노인의 인권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국제회의에서는 노인의 일할 권리를 비롯해 고령 근로자에 대한 차별금지 방안, 평생교육·보수교육·재교육을 받을 권리, 4차 산업과 일자리 변화, 세대 간 통합방안 등 핵심 주제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동향과 각국의 경험 및 우수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첫째 날(10. 1.) 콘퍼런스 개회식에서는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과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미얀마 사회복지구호 재정착부 윈 미얏 아예 장관, 방글라데시 사회복지부 누루카만 아메드 장관의 축사, 유엔 고령화실무그룹 마르틴 가르시아 모리탄 의장, 아세안(ASEAN)의 알라딘 릴로 경제담당 사무차장,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루이스 프랫 고용사회분야 총국장의 기조연설이 있을 예정이다(붙임 1. 프로그램 참조).

 

유엔의 세계인구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에는 역사상 최초로 전 세계의 65세 이상 노인의 인구가 5세 이하 아동 인구의 수를 넘어섰으며, 80세 이상의 고령인구는 2019년에 약 1억4천만 명에서 2050년 4억3천만 명으로 세 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하여, 인권위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노인인권의 국제적 동향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노인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 향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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